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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shot은 새로운 제품촬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촬영의 문제점을 개선시키고 클라이언트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시작하였습니다

Wantshot은 새로운 제품촬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촬영의

문제점을 개선시키고

클라이언트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스튜디오의 가상화


기존 촬영은 컨셉 스튜디오의 수를 늘리기에는 공간적, 경제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촬영 시에 자연스레 스튜디오의 공간 대여비가 발생합니다.


반면 Wantshot은 숙련된 디자이너들이 1000여개 이상의 스튜디오를

3D그래픽으로 가상화하여 공간대여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3000여개 이상의 소품 보유


일반적으로 제품을 촬영할때, 스튜디오에 원하는 소품/장비가 없을 경우,

직접 준비를 하거나 해당 스튜디오에 소품 구입을 요청해야 합니다.


하지만 Wantshot에서는 3000여개 이상의 소품들을 3D그래픽으로 보유하고 있어,

클라이언트의 시간과 부담을 줄여줍니다.

시간을 절약하는 무방문 촬영


클라이언트 측의 인원이 직접 해당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촬영되는 기존촬영 방식과는 다르게,


Wantshot으로 촬영 레퍼런스를 제공해 주시면 방문없이

촬영이 진행되며, 원하시는 경우 방문촬영도 가능합니다.

이한솔    Creative Director
김현석    Lead Designer
권성민    Senior Designer
안민상    Senior Designer
서주헌    Designer
유충완    Designer
김지윤    Designer
송현정    Designer
강준성    Designer
정석현    Designer
제품촬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존 촬영을 보완한 새로운 촬영 서비스
Wantshot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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